Four-legged friend of firefighters
On the 8th day of our 100 day drawing challenge, the theme was “Dog wearing firefighters’s hat”.
And it reminded me of the recent incident in Korea which two young firefighters lost their lives in Mungyeong as well as the earthquake happened in Noto peninsula of Japan in January.
The public service, many do not think about in our mundane daily life, saves lives when unexpected crisis happens. I am thankful to their determination to give their lives to us, and preparing for everyone’s worst day.
On their side, our four-legged friends keep their company. Some days to help their operations and other days to provide emotional supports.
100日間のドローイングチャレンジの8日目のテーマは、「消防帽を被ったワンちゃん消防隊」でした。
このテーマを考えていると最近日本であった能登半島の地震など日本で多い災害を思い出しました。
普段の生活では、あまり考えることのない消防隊の仕事ですが、予期せぬ災害が起こった時に、彼らは私たちの命のため最前線に立って戦ってくれる存在です。またそれは彼らが平和な私たちの日常を守るために、日々備え続けてくれているからでもあります。
日本だとあまり一般的ではないようですが、捜索活動だけでなく、消防士の感情的なサポートして消防隊を隣で仲間として支えてくれるの消防犬を描いてみました。
(能登半島地震への義援金はこちらで受け付けています)
100데이드로잉챌린지의 8일째 주제는 “소방관 모자를 쓴 강아지 소방대”였는데요.
어떤 그림을 그릴까 생각하고 있을때 최근 뉴스에서 본 문경의 화재사건을 생각났어요. 문경에서 두 젊은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소방관의 아버지께서 하신 인터뷰를 읽고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소방대원 같은 공적인 서비스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직업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재해가 발생했을때 우리는 그분들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이름 모를 남을 위해서 최악의 날을 대비해 매일 묵묵히 저희 곁을 지켜주고 대비해주고 계시잖아요…
소방견이 아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만 탐색작업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그리고 평소엔 소방대원들의 감정적인 부분을 서포드 해주기도 하는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 어깨를 감싸는 소방대원과 소방견을 표현해 보았습니다.